
배우 이시언과 배우 서지승 부부가 내년에 부모가 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결혼 5년 만에 2세를 갖게 된 이들은 그동안 여러 차례 가족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왔으며 최근 이시언이 SNS에 게시한 사진으로 임신 사실이 간접적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소속사는 공식 발표를 통해 “내년 출산 예정이 맞다”고 밝혔으며 연예계와 대중 사이에서도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이시언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이시언이 곧 아빠가 되는 것이 맞다. 아내 서지승 씨가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고 공식 확인했다. 두 사람은 2021년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고 이후 결혼 생활 5년 만에 부모가 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시언은 전날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놓인 아이 모양 풍선과 함께 축하 분위기가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집도 곧…”과 같은 뉘앙스의 게시물을 올려 팬들 사이에서 임신 소문을 낳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가족과 조심스럽게 준비 중인 사안”이라며 “팬들의 축하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시언은 올해 6월*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 주4’에 출연해 가족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새로운 가족계획을 올해부터 마음먹었다. 가장으로서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올해든 내년이든 꼭 이뤄졌으면 한다”라고 말해 출산 소식을 미리 암시하기도 했다. 이 발언은 현실이 되며 방송 팬들 사이에서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시언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영화, 드라마, 예능을 통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그의 2세 소식은 동료 연예인과 팬들 사이에서도 진심 어린 축하를 받는 분위기다.
서지승은 2005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이후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각자의 활동을 병행하면서 안정적인 부부 생활을 이어왔다. 특히 결혼 후 이시언이 예능과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서지승도 각종 방송 및 SNS를 통해 부부 일상을 공유해왔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연예계 관계자와 팬들은 즉각 축하 메시지를 쏟아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시언, 진짜 아빠 된다니 축하한다”, “서지승 씨와 예쁜 가족이 되길”, “이시언 육아 예능도 기대된다” 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이시언이 예능에서 보여준 인간적인 면모가 이제 진짜 가족으로 확장되는 듯하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임신 및 출산 관련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에 대해서는 “가족의 사생활이기도 하다”며 별도의 추가 설명을 하지 않았다. 다만 서지승의 건강과 안정적인 출산을 바라는 축하 여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비 부모로서의 새출발에 대한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댓글1
안산 찐팬
울 시언배우님.. 천사가 두분 사이에 드뎌 찾아왔군요..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