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지각 출근’을 감추기 위해 대통령실에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 무려 4억 원의 국방부 예산이 투입된 이 공사는 청사 외부 계단을 허물고 굴착 작업을 통해 새로운 진입로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해당 공사의 실제 사진까지 공개되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통령이 제정신인가?”, “세금으로 숨바꼭질했냐?”라는 격앙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은 17일 ‘대통령 집무실 동측 진입로 개선 사업’에 대한 당시 공사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사는 2022년 7월 2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고 국방부 예산 약 4억 원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에는 기존 외부 계단을 철거한 뒤 굴착 작업을 통해 차량용 진입로를 만드는 모습과 이후 아스팔트로 완공된 동측 진입로가 포함됐다.
이 사업은 대통령실 본관 정문과는 별개로 지하층과 연결되는 구조로 알려져 있으며 출근 동선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측은 당시 공사 목적이 ‘업무 효율성과 보안 강화를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야당은 “출근 시간 지연을 숨기기 위한 위장 출입용”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공사 당시 상황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통령경호처 지휘부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실에 “윤 전 대통령이 늦게 출근할 경우를 대비한 별도 통로가 필요하다”라는 요구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해당 통로를 이용해 출근했다는 경호처 내부 관계자의 증언도 공개됐다.
윤 전 대통령의 출근 시간은 2022년 5월 집무실 이전 직후부터 꾸준히 도마 위에 올랐다. 공식 출근일로 알려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오전 8시 34분, 9시 12분, 9시 55분 등으로 점점 늦어지는 양상을 보이며 정치권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출근 상황을 알리는 언론 노출 빈도도 현저히 줄어들면서 관련 의혹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해 11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같은 해 11월 한 달간 약 10회 이상 지각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정황이 ‘동측 비밀 진입로’와 맞물리며 단순한 출입로 개선을 넘어 ‘은폐 목적 공사’ 아니냐는 의혹이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댓글5
공분만사게만드는.윤석열빨리사형시켜라
윤석열이는 술주정뱅이 김건히는 똥낄보 연놈은사형감이다
노동자
계엄을선포한윤석열에게고마워해야할런지~참으로위험하고모지리대통령 이였다
이기훈
저런 모지리가 대통령자리를 넘본게 코미디다
호시우보
하여튼 저 인간은 양아치보다도 더 비열한 놈이다.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고 귀싸대기를 후려치고 싶어! 더러운 면상에다가 핵주먹으로 박살을 내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