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수종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평화통일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웃음을 자아낸 모습이 화제가 된 가운데 사회적 신뢰와 봉사 활동으로 잘 알려진 최수종이 이번 정부에서 공식 공익 역할을 맡게 됐다
민주평통은 17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평화통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배우 최수종, 하희라, 이원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민주평통은 “세 배우 모두 신뢰받는 대중적 이미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인물들로, 국민과 함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가치를 널리 전파할 적임자”라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최수종 배우는 “평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국민과 함께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주평통은 향후 이들과 함께 평화·통일 인식 확산 캠페인, 청년·여성 대상 프로그램, 인터뷰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16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참석한 용산 대통령실 기부·나눔 초청 행사에 최수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는 구세군, 굿네이버스, 대한적십자사, 사랑의열매 등 주요 단체 관계자들과 후원 아동들이 함께했으며 최수종은 굿네이버스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의 작지만 엉뚱한 실수에 김혜경 여사가 웃으며 반응했고, 이를 지켜보던 최수종도 환하게 웃으며 분위기를 띄웠다는 후문이다. 현장의 따뜻한 장면은 촬영 화면을 통해 온라인에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수종은 행사에서 “27년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관심과 사랑이라는 걸 느꼈다”라며 “대통령께서 모든 단체를 불러 응원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그의 진심 어린 발언에 박수로 화답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최수종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현장에서 포착됐다. 특히 올해 64세인 최수종이 이 대통령보다 한 살 많은 ‘형님’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동안 외모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통령보다 더 대통령 같다”, “세월을 거스른 비주얼” 등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댓글2
홍보대가사 자리냐? 기사제목 수준하고는.....
과객
27년 10월까지면 2년 아닌가? 기자가 두세 자리 셈도 못하다니.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