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분열 움직임을 공개 경고하며 이재명 정부와 맞서기 위한 전열 재정비에 나섰다. 장 대표는 9일 “영부인 문제를 포함해 산적한 이재명 정권의 비위를 끝까지 파헤쳐야 한다”라며 “이제는 우리가 더 독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 ‘국민의힘TV’에 공개된 ‘국민쌤 윈터스쿨’ 강연에서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에 맞서기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시점에 우리 스스로 내부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다”라며 당내 갈등을 우려했다. 그는 “서로 생각이 다를 수는 있어도 우리는 운명 공동체”라며 “지금의 적은 명확히 이재명 정권”이라고 단언했다.
장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12·3 비상계엄 관련 입장 문제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고, 일부 영남권 인사들과 소장파가 장 대표를 향해 공개 비판에 나선 상황 속에서 나왔다.
그는 “언론 환경이 불리할수록 우리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보수 정당의 점잖은 언어로는 국민을 설득하기 어렵다. 이제는 감정을 흔들고 실체를 보여줄 ‘역동적인 문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장 대표는 “우리는 대파 한 단으로 민심을 끌어낸 민주당보다 훨씬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라며 “법인카드, 초밥, 관용차, 김건희 여사 문제, 그리고 김현지 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까지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이를 제대로 국민에게 알리지도, 파헤치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사안들을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라며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는 7,800억 원의 국민 돈이 흘러간 국정농단이자 특검이나 국정조사로 진상을 반드시 규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장 대표는 “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법왜곡죄를 군사 작전하듯 밀어붙이고 있다”라며 “만약 이 법안들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종언을 의미한다”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사법부까지 장악되면 야당 해산, 언론 탄압, 국민의 입과 귀를 틀어막는 독재로 직행하게 된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감옥 가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모든 국정 권력을 동원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내란 프레임’에서 벗어나려면 민생·외교·안보의 전선으로 상대를 끌어내 치열한 정책 대결을 벌여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고리로 민심을 되찾겠다는 전략을 시사했다.




















댓글4
ㅎㅎ 민주당은 참 재수 가 좋아... 카운터 파트너가 하나같이 덜 떨어진 놈만 나오니.. 질 자신이 없겠어
너땜에 위에언급한 민주당과 이대통령 문제들이 묻힌다 어여 윤이랑 단절하고 계엄사과혀
니 부동산 6채나 어떻게 해봐, 시바껏아
해바라기
완전도라이 되겠 이거네 나라 경제를 초전박살낸 떡열이와 국민의 짐 한심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