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정에서 재판부에 강하게 반발하며 감치 처분까지 받았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단이 입장을 바꿨다. 재판부를 향해 “화해하고 싶다”라고 밝힌 것이다.
김 전 장관 측 변호인들은 24일 공판에서 “재판부와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라며 유화 제스처를 보냈다. 다만, 감치 결정에 대해선 “사실상 불법에 가까운 조치”라며 비판을 거두지 않았다.
이들은 “정상적인 재판이 이뤄지려면 피고인이 불구속 상태여야 한다”라며 김 전 장관의 직권보석을 요청했다. 이어 “우리의 주장이 재판부에 제대로 전달되는지 의문”이라며 “결론이 정해져 있는 듯한 상황에서 김용현이 인질처럼 붙잡혀 있는 느낌”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는 매우 무력한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도움을 받을 곳도 없다”라고 호소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퇴정 명령에 불응한 김 전 장관 측 변호사 2명(이하상·권우현)에 대해 감치 15일 처분을 내렸지만, 구치소가 신원 확인 문제로 수용을 거부하며 집행이 일시 중단됐었다. 이에 재판부는 이날 다시 감치 집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두 변호사는 석방 이후 유튜브에 출연해 “이진관 이놈의 XX 죽었어”, “이런 XX한테 지배받을 수 없다”라며 재판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해 파문을 키웠다.
재판부는 당시 감치 신문 과정에서도 모욕적인 발언이 이어졌다며 별도의 감치 재판도 예고한 상태다. 변호인단은 감치 처분을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라며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16
하는 꼬라지를 보니 찌질이와 비루한 놈이더라.
2명 이 자식들 콩밥 먹여라. 배룰러서 헛소리 지꺼리니더니 꼴 좋다. 변호사 도 못하게 처벌하라.
브르스리
저런 놈들 그냥 두면 이 나라 법치가 무너졌는데 회복할 수 없도록 더 무너진다. 감치 15일이 아니라 영원히 햇빛 못 보게 해야 한다.
웃기는 짜장
변호사들 .. 웃기는 짜장 들 이네...내란공범 중 주된자를 보석으로 내보내 달라고?? 니들은, 성공보수에 신나겠지만, 수많은 국민들이 안보이냐? 꼴통 극우만 보고 사냐? .. 변호사는 올바른 법적이론을 내놓아야지??
눈들
변호사. 국민들중 소위 엘리트들인데 일반상식에 어긋난 행동을 하고있는데 일반 국민인 나라도 잘못하고 있다는것을 아는데 엘리트들 소위 특권층은 저리해도 벌받지 않는 사회가 병들어가고 있구나 하고 개탄스럽기 그지없도다. 상위층의 상식은 일반상식과 다른가 제발 일반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