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최근 강경한 대야 공세에 나서면서 보수층의 지지를 다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재명 정부를 정조준한 공격이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효과를 냈지만, 중도층의 반응은 오히려 엇갈리며 당 내부의 전략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30%대 중반의 지지율을 회복했다. 보수층 내 응답 비율은 두 자릿수 가까이 상승하며 당의 장외 메시지가 일정 부분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국민의힘이 대장동 항소 포기 등을 문제 삼아 전국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지도부 발언 수위를 높인 것이 보수 유권자들에게 명확한 신호로 전달된 셈이다.

이에 대해 리얼미터 측은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 예산 포퓰리즘 비판 등 이재명 정부에 대한 견제 공세가 60세 이상 고령층과 보수층에서 결집 효과를 내며 반등의 기반이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같은 조사에서 중도 유권자의 지지율은 하락세로 전환됐다. 일시적인 반등 이후 하락 폭이 커지며 전체 지지율 상승폭을 상쇄하는 흐름이 감지된다. 강경한 정국 대응이 수도권 민심과 거리감을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노선 조정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다음 달 3일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계기로 장동혁 대표가 강성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메시지를 낼 것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을 의식한 외연 확장 전략이 시급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하지만 반대 입장도 뚜렷하다. 곧 있을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포함해 정국은 여전히 대장동 사태, 계엄 프레임 등 이슈로 가득하다. 당 지도부 일각에서는 강경 기조를 꺾을 경우 오히려 지지층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 의원은 “당장 전향적 입장을 보인들, 당의 수세적 입장이 바뀔 수 있겠나”라며 “대장동 항소 포기 등의 이슈가 쏟아져 나오는데 비판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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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먹은 늙은이
왜 MSN 은 mobilitytv 라는 황색극우언론이 번듯하게 헤드로 항상 올라오는가? 그러니 MSN을 쓰려는 사람이 있겠는가? MSN 을 조금이라도 살려보려면 mobility, 데일리 등 국민의 정서와 동떨어진 극우언론과 거리를 둬야한다.. 기자님들 고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