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정면충돌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긴급현안질의를 무력화하려 한다며 추미애 위원장을 공개 비판하고 “양측 증인을 모두 불러 진실을 가리자”라고 요구했다.
나 의원은 1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법사위원 기자회견에서 “김용민 법사위 여당 간사에게 민주당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증인 4명을 출석시키자고 제안했다”라며 “지금 항소 포기와 관련해 수사와 공판 검사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직접 불러 긴급현안질의를 충실히 진행하자고 역제안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 권한대행·반부패수사부장·서울중앙지검장을 출석시키자고 했고, 우리는 강백신 검사를 비롯한 일선 수사·공판 검사들을 증인으로 불러 진실을 밝히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나 의원은 또 “민주당이 회의 개최는 통보했지만, 안건을 미정으로 두고 사실상 ‘껍데기 회의’를 하려 한다”라며 “대장동 항소 포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긴급현안질의 안건을 상정조차 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요구하는 사람들은 모두 공직자”라며 “간사 간 협의만 이뤄지면 자발적 출석이 가능하다.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상 일주일 전 통보 요건도 필요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 의원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회의를 형식적인 절차로 만들지 말고 양당이 제시한 4 대 4 기관 증인과 공직자 모두를 출석시켜 국민 앞에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앞서 해당 사안에 대해 추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국회증언감정법 제5조에 규정된 ‘증인 출석요구 7일 전 통보’ 요건을 갖추지 않았다”라며 “절차를 무시한 채 무리하게 회의 개회를 요구한 것은 부적절하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국민의힘이 대장동 재판과 무관한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뒤늦게 신청한 것은 검찰권 남용 논란을 가리려는 정쟁 시도”라고 지적했다. 추 위원장은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11일 오후 4시 30분 예정대로 전체 회의를 개의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4
추미애야 니아들 병역문제나 해결해라. 아들놈해외도피 시킨련이 뭔할말이있냐. 마귀같은 물건아
나경원 의원 짱!
얼굴 이쁘고, 말 조곤조곤히 이쁘게 하고, 여자 정치인중에 최고! 옳은말만 하고 얼마나 똑똑한지, 나는 당같은거 관심없지만 나경원 의원을 존경한다. 너무 똑똑해서. . .민주당 여자의원들 하나같이 생긴거하며, 목소리하며 비호감
김창영
추 진짜 못된네
경원할매도 내란공범 으로 말도안되는걸 트집잡고 흠집내기에 열일 어차피. 공범. 아들문제. 수사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