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직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켰다. 조 전 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당의 나눠 먹기 정치시장에 혁신과 경쟁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라며 “조국혁신당의 대표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출마 배경에 대해 그는 “조국혁신당의 제1막은 끝났고 제2막을 열어야 할 시점”이라며 “과거의 조국이 아닌 새로운 조국으로 국민과 다시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조 전 위원장은 그간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한 뒤, 제23일 전당대회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한 상태다. 이날 회견에서 그는 조국혁신당이 창당 이후 수행한 과업에 대해 “윤석열·김건희 정권을 무너뜨렸고 정치검찰의 간판도 내렸다”라고 평가하며 “이제 국민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소정당 구축 ▲거대 양당 독점 정치 종식 ▲검찰 개혁 및 차별금지법 등 개혁 과제를 제시하며 기존 정치 지형에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전 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해 국민의힘에 대한 강경한 태도도 보였다. 그는 “내란·극우 세력인 국민의힘을 심판하겠다”라며 “광역단체장을 전멸시키고, 기초단체장은 반 토막 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국혁신당이 정치적 메기로서 지역 정치에 경쟁을 유도하고, 민주주의 다수 연합 시대를 열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흡수통합론에 대해서는 “설익고 무례한 주장”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그는 “강철처럼 단단한 정당을 만들어 선거에 강한 구조를 갖추겠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조 전 위원장은 향후 경기 의정부 재활용업체 방문(11일), 인천·김포 민생 현장 행보(13일)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 대표로 선출될 경우 지방선거를 중심으로 당내 개혁과 외연 확장을 동시에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당내 경선과 선출 과정에서 조 전 위원장이 당내 세력과 어떤 조율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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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ktokgol
xxkuk이란 미치광이가 또 욕먹을 구실 수레를 타기 시작 하는 구만 조심조심 다가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