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나경원, 망신살 제대로…다 반박당했다

윤미진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모빌TV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AI 인프라 전력 부족”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근거 없는 공포 조장을 중단하라며 “AI 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7일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정부의 AI 산업 전략을 ‘전력 위기’ 프레임으로 공격하며 국민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AI 인프라 확충은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임에도, 야당은 공포 마케팅으로 정부의 성과를 폄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의 발언은 나경원 의원의 SNS 글을 겨냥했다. 나 의원은 지난 3일 “GPU 26만 장의 전력 소비가 0.4GW에 달해, 이는 신고리 1호기 원자로가 반년간 생산하는 전력량에 맞먹는다”라며 “정부가 민간의 성과를 가로채며 전력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 대변인은 “우리나라 전체 발전 설비 용량은 152GW이며, 나 의원이 언급한 수치는 전체의 0.3%에도 못 미친다”라며 “전력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부족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어 “오늘 오후 기준 전력 공급 예비력만 24GW에 달한다. GPU 인프라 전력 소모가 국가 전력망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정부의 전력 대비 계획도 언급했다.

출처 : 대통령실 제공
출처 : 대통령실 제공

박 대변인은 “AI 산업 특성상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정부는 이미 냉각 효율화 기술과 안정적 전력 공급 계획을 마련했다”라며 “과학적 근거 대신 불안을 키우는 발언은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 대변인은 “나경원 의원은 과거 이재명 후보의 ‘GPU 5만 장 확보’ 공약을 ‘망상’이라고 비판했지만, 이제 5배 규모의 성과가 현실화하자 ‘전력 위기’를 운운한다”라며 “AI 패권 경쟁이 치열한 시점에, 국가 전략을 정쟁 도구로 삼는 것은 무책임하다”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AI는 미래 경제의 엔진이자 기술 주권의 핵심”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GPU 공급 확대와 함께 안정적 전력망 확충, 인프라 효율화를 통해 차질 없는 산업 육성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전력 공포 마케팅’으로 국민 불안을 키우는 대신,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서야 한다”라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전략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엔비디아가 한국에 GPU 26만 장을 공급하기로 하면서 촉발됐다. 정부는 이를 AI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평가했지만, 국민의힘은 “민간의 성과를 정부가 가로챈 것”이라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author-img
윤미진 기자
jmj@mobilitytv.com

댓글7

300

댓글7

  • 개박살냐세요나의원 공산빨들 활개치지못하개 박살...

  • 나경원의원님 개당들나라팔고있는데 가만히있는게이앙하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말소리

    나경원의원님 힘내세요 개당들두수로 밀고있는거 전국민이알아요 끝까지싸워서 자유민주주의지켜야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응원합니다

  • 나경원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리더다~ 매국노??웃기고 있네.쓰레기 좌파들이 씌어 놓은 거짓 프레임이다. 좌파것들은 거짓 프레임을 안 씌우면 이길수 가 없는 걸 아니깐 무조건 거짓 프레임을 만들어 뒤집어 씌우는게 최고의 전략이라고 한다.

  • 마리아

    ..도대체 왜 정치를 하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 상견례 안하고…해외나가 수중에서 잠수해 결혼식 올린 배우 부부
    상견례 안하고…해외나가 수중에서 잠수해 결혼식 올린 배우 부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 상견례 안하고…해외나가 수중에서 잠수해 결혼식 올린 배우 부부
    상견례 안하고…해외나가 수중에서 잠수해 결혼식 올린 배우 부부
  •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아빠등에 껌딱지 처럼 붙어있는 이 아기는 세계 1위 슈퍼스타가 됩니다
  •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전교 8등에 목동에서 여신으로 불린 얼굴 천재 여자 연예인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추천 뉴스

  • 1
    삼성그룹이 ADR 상장에 굳이 뛰어들지 않은 현실 이유

    이코노미 

  • 2
    결국 지방은 ‘소외?’...발표된 부동산 정책 살펴보니

    기획특집 

  • 3
    “현대가 적통” 지킨 현정은이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소식, 이거였습니다

    기획특집 

  • 4
    추석 민심 ‘총력전’ 돌입한 국힘...결국 꺼내든 말

    기획특집 

  • 5
    1.9조 지분 인수 나선 이재용…어디서 금액 마련할지 봤더니

    기획특집 

지금 뜨는 뉴스

  • 1
    추석 직전 전국민 ‘민생지원금’...올해도 받을 수 있을까?

    기획특집 

  • 2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이미 도착한 상태

    국제 

  • 3
    “한국이 추석 훔쳐 갔다” 주장한 나라...억지 ‘또 시작’

    국제 

  • 4
    김승연 회장이 추석 직전 돌연 구미로 향한 이유

    이코노미 

  • 5
    [속보] 안철수, ‘역정’ 냈다...정계 ‘발칵’

    기획특집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