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에 거주 중인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안선영이 지인의 부고 소식을 전하며 슬픔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서울에서 들려온 비보에 먹먹해 한참을 푸른 하늘만 바라보며 심호흡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과 장례식장에 보낸 근조화환이 담겨 있었다.
그는 “을지로의 매력을 처음 알려준 분의 장례식장에 가지 못하는 마음을 근조화환으로 대신 전했다”라며 “건강하고 밝았던 그때의 모습을 영상으로 다시 보며 그 시절 함께 찍은 유튜브 영상이 남아 있어 다행이라 느꼈다”라고 전했다.

이어 “홀로 헬스장에 가서 영상을 보며 무의식적으로 근력 운동을 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 덜 슬플 것 같았다”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았다. 또한 안선영은 “이모, 부디 천국에서는 아프지 말고 매일 행복하세요. 늘 따뜻하게 나눠주시던 음식과 밝은 웃음, 잊지 않겠다”라고 적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안선영은 KBS 1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예능, 드라마,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캐나다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 중이다.
한편, 그의 진심 어린 추모에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위로가 이어졌다. 안선영이 올린 게시글 피드에서 많은 팬들은 “위로를 보낸다”, “힘내시라”, “살다 보면 살아진다는 말에 위로를 얻는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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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스럽네 ~ 기사실을거가 그렇게없냐 ~ 에라이 ~
제목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