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 스타 이강인(24·PSG)과 두산그룹 5세 박상효 씨(25)가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교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6개월 만에 거리 나들이에 나선 두 사람은 명품 매장 쇼핑부터 차량 이동까지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상효 씨는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지낸 박용성 명예회장의 손녀로 알려진 인물로,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로 알려졌다. 1999년생인 그는 현재 프랑스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으며 이강인과의 인연도 유학 중 지인 모임을 통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SNS에는 파리 현지에서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가는 장면이 공개되며 이목이 쏠렸다. 영상 속 이강인과 박 씨는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 매장에서 함께 나오며 촬영 중인 팬을 발견하자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모습이었다.
현지 경호원이 포르쉐 차량으로 안내하자 이강인은 직접 조수석 문을 열어 여자 친구를 태우고 운전대를 잡았다. 이강인과 박 씨의 열애는 지난 5월 처음 알려졌다. 당시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한 뒤 박 씨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와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강인은 금메달을 직접 걸어주며 두 사람의 연인 관계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현장에는 이강인의 부모와 누나도 함께해 가족에게 소개된 사이라는 점이 화제가 됐다. 이강인과 박상효 씨는 조용하지만, 다정한 데이트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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