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몸살로 공식 일정을 취소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유재산 매각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이 자산 매각을 전면 중단하라고 밝힌 지 이틀 만에 후속 지시가 이어진 것이다.
총리실에 따르면 5일 김 총리는 “헐값 매각 우려가 제기된 YTN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하여 지난 정부와 현 정부에서 추진한 (국유재산) 매각 사례에 대해 즉각적인 전수 조사 및 감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김 총리는 법적 조치와 제도 개선까지 언급하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국민의 소중한 재산 가치 훼손 및 특혜 제공 등 문제가 확인된 경우 검경 합동 수사 등을 통해 법적 책임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계약 취소 등 원상회복 방안까지도 지체 없이 강구하라”고 밝혔다.

그는 “각 부처 및 관계 기관은 원칙적으로 정부의 자산 매각을 전면 중단하고 부득이한 경우 국무총리의 사전 재가를 받도록 한 대통령 지시를 엄중히 인식하고 철저히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시설 민영화에 대한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국민 자산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도록 국회 협의, 국민 여론 수렴 과정 등 자산 매각 절차를 엄격화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예정됐던 소방공무원 격려 오찬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오늘 예정된 소방공무원 격려 오찬은 강훈식 비서실장 대참으로 진행된다”라며 “몸살로 인한 영향”이라고 전했다.




















댓글2
누가 범법잔데? 개똘아이 미친넘! 아직도 내란당 씹석렬이 응원하냐? 대가리에 똥만찬 놈아~~~비상계엄 성공했더라면 니놈년인지 뒈졌다 븅신아 뇌가 있으면 생각좀 하고살자 ~~~~극우 좀비들도 싹쓸어버려야 되는데~~~극우좀비들이랑 국짐당 년놈들 때문에 나라발전이 안된다~~븅신 집단들
모과향
범법자들이 무슨 엄중한? 웃기지도 않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