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쌍방울의 대북사업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대북송금 의혹 수사와는 결이 다른 결과를 내놨다. 오랜 기간 정치적 압박에 직면했던 이 대통령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국정감사를 마친 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원으로부터 “쌍방울과 경기도 간 연결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검찰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2019년 북한 측 인사에게 이 대통령 방북비 명목으로 자금을 전달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국정원은 해당 인물인 리호남의 마닐라 방문 사실 자체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김 전 회장이 경기도와 스마트팜 건설을 추진한다며 북한에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해당 지역에는 온실이나 시설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과 가까운 수사관을 포함해 정밀 조사를 진행했지만, 이 대통령과의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병기 원내대표 아들의 국정원 채용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국정원은 기존 보도와 다른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녹음파일은 존재하지 않으며, 청원서 역시 원본과 내용이 달라 조작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감찰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정치적 해석을 담은 감사 결과를 일방적으로 공개한 점은 유감”이라며 “국정원이 특정 정당의 하명 기관으로 비쳐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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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우럭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정치적 해석을 담은 감사 결과를 일방적으로 공개한 점은 유감”이라며 “국정원이 특정 정당의 하명 기관으로 비쳐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라는데~... 이성권 국민의짐당 이넘은 미친넘 아니구서야 어떻게 이딴 말을 하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