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특검과 정부를 향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전면 불참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장 대표는 4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PK(부산·울산·경남) 예산정책협의회 후 기자들과 만나 “목적은 간단하다. 분명히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 영장이 기각될 것이란 것을 특검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몰아 없애려는 의도가 아니냐”라고 비판하며 이번 특검의 행보를 정치적 공세로 규정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저희 국민의힘을 언제 협상의 파트너로 인정했느냐. 언제 국정 운영을 위해 협력할 대상으로 인정했느냐”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어제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해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라며 “그렇게 영장을 청구해 놓고 우리가 그 영장을 받아들고 오늘 웃는 낯으로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들을 수 있겠느냐”라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쟁점은 한미 간 관세 협상이다. 그는 “이번 관세 협상에 따라서 기업들이 많은 부담을 안게 됐다”라며 “그 외에도 국민 1인당 1,000만 원 가까운 부담을 지는 관세 협상을 해놓고 국회에 비준을 받지 않겠다는 것은 어떤 오만함인지 잘 모르겠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관세 협상이 잘 됐다고 오늘 시정연설에서도 자화자찬했지만 결국 아직 합의문 하나 없는 외상 합의 아니냐”라며 “합의문을 받아 국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면 합의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공개한 후에 국회 비준을 받고 그때 특별법 논의를 해도 늦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서 국회의 비준을 받으면 될 일”이라며 “그리고 비준 이후 정부에서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때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특별법에 대한 논의를 하면 될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그의 발언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과 한미 관세 협상 논란이 맞물리며 국민의힘이 강경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사안을 계기로 여야 간 긴장감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14
멍청한것들이 아무말대잔치나하고 불법에 조작에 내란까지 일으키더니 이젠 김건희 불륜까지 나오냐!!! 이게 인면수심이다 윤석열 멍청한놈아 교도소에서 마누라 불륜 접하니까 좋냐 좋아 좋껬지 똥오줌 못가리는놈이 뭔들... 이러고도 반성없는 국짐당 너희들은 국민을 사지로 밀어넣고도 석고대죄는 커년 모든 악행을 보란듯이 저지르니 당의 존재이유가 더더욱 없는것이 필연이다.
농부 2025.11.7
민주당 쓰레기 인간들 다 없어야한다 누구때문에 내란은 다 민주당때문이야 그리고 정청래 추미애 둘다 추방지처야한다
농부
민주당 쓰레기 인간들 다 없어야한다 누구때문에 내란은 다 민주당때문이야 그리고 정청래 추미애 둘다 추방지처야한다
내란 쓰레기 갱상도 당 저 고집불통 갱상도 인간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언제나 앞으로 나가는데 발목이 잡힌다. 아예 갱상도를 대한민국과 분리했으면 좋겠다.
일체유심조
기자가 글을 이상하게 쓰니깐 전체 맥락도 이상하게 흐른다.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국민들의 생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지 할말만 하는 것 같다. 한심한 기자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