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계엄령 발동 가능성”을 언급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정신인가”라며 거세게 반박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한 전 대표는 4일 라디오에 출연해 “누군가 재판을 재개하면 이재명 정권은 무너진다”라며 “그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계엄령을 발동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의 파기환송 결정도 쿠데타로 여기는 상황”이라며 “재판을 막으려면 계엄 외엔 방법이 없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민주당은 공식 논평을 통해 “한 전 대표가 음모론을 유포하며 국민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 대통령을 내란 주범과 동일시하는 발언은 정치적 선을 넘은 것”이라며 “정치적 생명 연장을 위한 극단적 언행을 멈추라”라고 경고했다.
또한 민주당은 “법치주의를 정쟁의 수단으로 삼지 말라”며 한 전 대표에게 자중을 촉구했다. 한편, 이 같은 발언은 이 대통령의 재판과 관련된 정치적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계기가 됐다.




















댓글3
내로남불당은 가능하지
미~친!! 그 입을 다물라!!한동훈..
틀린 말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