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첫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하기로 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가 불참 결정의 계기로 작용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규탄대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저희는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라며 “이번 시정연설에 참가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에 대해 강력히 규탄할 것이다”라며 “이것은 야당 탄압이자 정치 보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원총회 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의원들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조 자유민주주의’, ‘야당 탄압, 불법 특검’ 등이 적힌 팻말을 들었다. 현장에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도 함께했다.

의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강경 발언도 나왔다. 장동혁 대표는 “이제 전쟁이다. 우리가 나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모든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번이 마지막 시정연설이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국회에서 야당을 지워버리고 본인 재판을 중단시키기 위해 사법부를 파괴하고 일당독재로 나아가겠다는 무도한 이재명 정권에 맞서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라고 밝혔다.




















댓글3
이00
나라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난국에 있는데 힘을 합쳐 해쳐나갈 생각은 안하시고 어떻게 하면 흠집을 낼까 참 그머리들속에는 그저 당에대한 본인들 안위만 생각하시는건지 안타깝네요 국민들이 안두려우신가 봅니다. 다음선거에 어떻게 하시려고 안타깝네요 이대통형은 열심히 뛰고계시는데 ~~
김ㅁㅁ
쫄리나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여당은 내란세력을 탈탈 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