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회장 착용 재킷, 또 완판 행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치맥 회동’ 자리에서 선보인 재킷이 화제다. 회동 이후 이 회장이 입은 제품이 관심을 모으며 삼성 패션 브랜드의 ‘완판 신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 회장의 패션이 주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UAE 아부다비 출장에서도 그는 란스미어 재킷을 착용했으며 2022년 베트남 출장 시 착용한 빈폴골프 패딩 조끼 역시 ‘완판 행렬’을 이끌며 이 회장의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정의선 조끼까지 눈길
세 사람은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만나 회동을 가졌다. 이재용 회장은 흰색 긴팔 티셔츠에 회색 계열의 가벼운 재킷을 걸친 모습이었다.
해당 재킷은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프리미엄 브랜드 ‘란스미어’에서 선보인 인조 스웨이드 블루종으로, 이 회장이 착용한 애쉬 컬러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SSF샵에서 정가 89만 원, 할인 시 83만 6,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함께 자리한 정의선 회장이 착용한 조끼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구스다운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국내 공식 홈페이지에는 동일 제품이 등록돼 있지 않다. 다만 브랜드의 유사 제품 가격대는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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