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둘러싼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은 29일 최 위원장이 국정감사 기간 중 사적 이해가 얽힌 행사를 치렀다며 과방위원장직에서 즉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국정감사장이 개인 정치 무대가 되어선 안 된다는 주장이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 위원장은 공적 권한을 사적 이익에 사용했음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라며 “사리사욕을 위한 행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최 위원장은 국감 진행 내내 편파적인 태도를 보였고 MBC 보도 본부장을 퇴장시키는 등 언론 통제 시도도 서슴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논란의 핵심은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딸의 결혼식이다. 국민의힘은 해당 결혼식에 피감기관, 방송사, 기업 관계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하고 거액의 축의금이 오간 사실을 문제 삼으며, 이를 명백한 이해충돌과 직권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 위원장의 딸이 결혼 일정을 2024년 8월로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결혼이 2025년 국정감사 기간 중 진행된 점에 대해 “권력형 결혼 비리 의혹”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최 위원장의 해명 역시 부적절하다고 평가하며, “양자역학”과 “조절 T세포” 등 비상식적 언급으로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최 대변인은 “국민 신뢰를 저버리고 국회의 품위를 훼손한 최 위원장은 더 이상 직을 유지할 수 없다”라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댓글3
아침이슬
조금이라도 불미한 일이 생기면 공직자는 그 자리를 내놓는 것이 당연하다. 구구한 변명은 하지말고 청문회에 불려나온 증인들을 본인이 질타했듯이 본인에게 고의든 아니든 불미한 일이 있으면 자리를 내놓고 물러나라. 이러니 옛날부터 '똥묻은 개가 재묻는 개를 나무란다'라는 속담이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사회에 모범을 보여할 자들이 무슨 불미한 일이 생기면 좌든 우든 구질구질하게 변명을 해되냐?
사이비종교타도
조금이라도 불미한 일이 생기면 공직자는 그 자리를 내놓는 것이 당연하다. 구구한 변명은 하지말고 청문회에 불려나온 증인들을 본인이 질타했듯이 본인에게 고의든 아니든 불미한 일이 있으면 자리를 내놓고 물러나라. 이러니 옛날부터 '똥묻은 개가 재묻는 개를 나무란다'라는 속담이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사회에 모범을 보여할 자들이 무슨 불미한 일이 생기면 좌든 우든 구질구질하게 변명을 해되냐?
적토마
조금이라도 불미한 일이 생기면 공직자는 그 자리를 내놓는 것이 당연하다. 구구한 변명은 하지말고 청문회에 불려나온 증인들을 본인이 질타했듯이 본인에게 고의든 아니든 불미한 일이 있으면 자리를 내놓고 물러나라. 이러니 옛날부터 '똥묻은 개가 재묻는 개를 나무란다'라는 속담이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사회에 모범을 보여할 자들이 무슨 불미한 일이 생기면 좌든 우든 구질구질하게 변명을 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