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4개월이 지난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성과를 강조하며 조직 정당성을 부각시켰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사퇴 요구에 대해 정면 돌파 의지를 내비쳤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발생 후 올해 1월 15일 공수처에 의해 체포됐다. 공수처는 두 차례 체포영장을 집행하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오 처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공수처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원이 적지만 내란 수사에 최선을 다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을 귀담아듣고 성과 낸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을 발판으로 공수처를 정상화하겠다”라며 “국회에서 공수처법 정상화를 위해 입법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해주면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피력했다.

또한 그는 “공수처는 내란 수사 43일 만에 현직 대통령을 구속한 성과를 올린 조직”이라며 “그런 부분을 발판으로 공수처를 정상화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오 처장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수처의 정상화는 처장이 사퇴해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용의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다만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질문에는 “공수처장으로서 신중한 행보가 필요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직 운영에 대한 비판과 내부 성과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는 국감 인사말에서도 “공수처에 주는 조언을 겸허히 듣고 업무에 반영하며 국민의 신뢰와 지지받는 공수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수처를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를 통해 고위공직자 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 해왔다”라며 “그러나 아직 국민이 보시기에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는 점 또한 잘 알고 있고 무겁게 새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윤 전 대통령 구속 성과를 기반으로 조직 정상화와 국민 신뢰 확보를 강조하며 향후 공수처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댓글7
이걸 기사라고 쓰냐?
범죄투성이 가짜 대통 이죄명을 재판하고 탄핵하라!!
애국자
꼴값 하던 시절 만들어던 조직,꼴값하고 있네,꼴값 하는것들과 함께!
공수처 해체가 답이다...
국힘해체
역대급으로 전 정부가 만들어 놓아 설거지 중이다. 열일하고 있는데 무슨 제목이 이 모양이야. 연합뉴스 박신영기자 뇌가 있니? 마약공학국 만들어 놓고 대통령 놀이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