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곽윤기의 통장 잔액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 클럽’ 예고편에서는 곽윤기가 출연한 다음 주 방송분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서 곽윤기는 잠에서 깬 직후 휴대전화로 자신의 재산 현황을 확인했고, 은행 애플리케이션 화면에는 106만 원이 찍혀 있었다. 이를 본 곽윤기와 제작진은 놀란 표정을 지었으며, 화면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파산?”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예고편에 따르면 곽윤기는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절약 생활에 돌입했다. 그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집안 곳곳에 쌓인 페트병을 정리하고, 거리의 공병을 줍는 등 ‘절약 모드’로 전환했다.

또한 곽윤기는 가수 유노윤호와의 식사 자리에서 밥값을 두고 허벅지 씨름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공개됐다. 결과는 다음 주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금메달리스트의 생존기이자, 현실적인 생활고 극복기”라고 예고했다.
한편, 곽윤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를 통해 일상과 스포츠 예능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선수 은퇴 이후 방송 활동과 유튜브 운영을 병행하며 팬들과 소통해 온 그는 특유의 유쾌한 성격으로 ‘밈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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