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김종민이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는 다섯째 출산을 앞둔 공군 부부를 찾아간 김종민과 박수홍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군인 부부의 현실 육아에 감탄하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각자의 연애 이야기를 꺼냈고, 김종민은 뜻밖의 고백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박수홍이 “종민 씨도 그러셨잖아요”라며 농담을 건네자, 김종민은 “우리 아내가 2년 반을 지켜봤다. 내가 정상인지 검증하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장 분위기는 웃음바다가 됐고, 박수홍은 “그 정도면 과학 실험이지”라며 맞장구쳤다.

이날 등장한 공군 부부는 실제 부부이자 다섯 아이의 부모로,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를 자랑했다. 남편은 “처음 본 날 ‘이 여자다’ 싶었다”라고 고백했고, 아내 역시 “유시진 대위처럼 보였다”라며 첫눈에 반했음을 전했다.
6개월간의 썸 끝에 연인이 된 두 사람은 교제 한 달 만에 차를 선물하고, 3개월 만에 혼인신고까지 마친 ‘전투력 만렙’ 커플로 보인다. 이에 김종민은 “진짜 남자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김종민은 현재 결혼 6개월 차로 이날 방송에서 육아 가정의 현실을 마주하며 “복작복작하지만 너무 예쁘다”라며 아빠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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