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면회와 관련해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강하게 반발했다. 조 위원장은 해당 행보를 ‘신실한 기독교인에 대한 모독’으로 규정하며 국민의힘의 극우화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종교, 이념, 정치 전선이 얽힌 메시지 속에 개혁 진영의 연대도 촉구했다.
조 위원장은 19일 페이스북에 “어제(18일) 장동혁 대표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면회한 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라며 날을 세웠다. 그는 국민의힘 주류 정치인들의 종교 언급 행태를 문제 삼으며 “윤석열과 장 대표, 국민의힘 신주류의 특징은 ‘성경 말씀’과 ‘기도’를 제멋대로 강조하는 데서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조 위원장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벌이는 작태는 이 땅의 신실하고 양심적인 기독교인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국민의힘이 정상적 보수 정당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제로’”라고 밝혔다. 그는 “헌법 대신 성경을 앞세운다. 사실은 외면하면서 기도를 강조한다”라며 “윤석열을 내란 우두머리가 아닌 ‘좌파’에 대해 성전을 벌이는 전사로 추앙한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친일, 반공, 군사 독재, 내란 옹호의 이력을 종합할 때 극우 파시스트 정당이 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극우가 발호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 극우와도 손을 잡고 있다”라며 개혁 정당들의 강력한 대응을 요청했다.

국민의힘의 종교 관계도 언급했다. 조 위원장은 “통일교와 신천지와의 연대 사례에서 봤듯이 국민의힘은 각종 이단 종교와도 기꺼이 손잡는다”라며 “윤건희 곁에 천공, 건진법사, 명태균 등 무속인, 역술인이 조언자 역할을 했음은 밝혀졌다. 예수께서 이러한 행태를 보면 뭐라고 하실까”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연합 정치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때”라며 단일정당 중심의 독주는 장기적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 위원장은 “국회의 다수인 개혁 정당들이 공동의 이름으로 극우에 단호히 반대하고 윤석열 이후 내란 이후 대한민국의 비전을 국민께 보여주는 합의를 발표하자”라며 연대와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조 위원장의 강한 비판과 연대 제안은 국민의힘 내 극우화 논란과 맞물려 정치권 내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향후 개혁 진영의 협력 움직임과 국민의힘의 대응 방향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7
조까야 너나 잘해라
쪼국 쪼다 꺼져
웃기는 짜장
조꾸가 너는 범죄자이잔아. 국민들에게 사면 받으려면 고마 주디 닥치고 있으라. 너는 주뎅이에서 지껄일때마다 국민들에게 증오심만 심어준데이....
도사
니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있냐? 범죄자놈들이 판치는 세상
먹사가 먹사한건데?
목사가 무슨 벼슬이여?종교가 정치질 하면 안되는데 그걸 지적하면 안되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