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씨엔블루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정용화가 최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보통 6월부터 내년 스케줄이 올라온다”라며 “이쯤 되면 내년 계획은 다 차 있는데, 결혼은 스케줄에 안 올라와 있더라”라고 말하며 관련 루머를 일축했다.
지난 14일 SNS상에서 한 누리꾼이 “지인이 정용화가 내년에 결혼한다고 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팬들 사이에 관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정용화는 15일 X(옛 트위터) 스페이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그는 “(저한테) DM으로 그만 물어보세요”라며 “대답하는 것도 좀 이상해서 저도 가만히 있었다”라고 말해 결혼설에 대해 곤혹스러웠던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용화는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연기자로 첫선을 보였으며, 2010년에는 밴드 씨엔블루의 보컬리스트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용화의 유쾌한 해명에 팬들은 안도와 웃음 섞인 반응을 보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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