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신지의 결혼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빽가는 4일 유튜브 채널 ‘SPNS TV’에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이자 오랜 동료인 신지를 향한 애정 어린 생각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빽가가 언급한 내용은 ‘그녀를 축복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쇼츠로 ‘빽가의 신지 결혼 논란 공식 입장’이라는 자막과 함께 공개됐다.
영상 속 빽가는 “사람들이 신지에게 ‘결혼하지 말라’라고 했는데, 신지가 결혼을 결심하자 ‘내 말 안 들었어? 두고 보자’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게 너무 속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을 발표한 이상 축복하고 응원해 주는 게 맞다. 신지 또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잘 살겠다’가 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빽가는 “신지가 어떤 삶을 살든 그것이 누구에게 타격이 가거나 피해를 주는 건 아니다”라며 “적어도 제 말을 듣는 분들만큼은 신지를 응원하고 축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6월 연인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그러나 결혼 소식 직후 문원의 과거 행적과 태도 등을 둘러싼 일부 온라인 논란이 제기됐다. 특히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의 태도, 과거 사생활 관련 루머 등이 확산하며 대중의 우려가 이어졌다.
이에 문원은 직접 입장을 밝히며 사과와 해명에 나섰고, 신지 역시 “소속사와 함께 제기된 의혹을 모두 확인했으며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최근 신지와 문원은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은 신혼집 일부를 공개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코요태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으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7일 대구에서 열린 ‘2025 코요태스티벌: 흥’은 이를 시작으로 9월 20일부터 9월 21일 서울에서도 성공적인 공연을 마쳤다. 코요태는 11월 15일(울산), 11월 29일(부산), 12월 27일(창원)에도 각 지역을 방문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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