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 출석과 보석 심문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거세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의 보석 신청을 “쇼”라고 규정하며, 내란과 쿠데타 혐의에 대한 진정한 사과가 먼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29일 박 의원은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건강 문제를 호소한 것과 관련해 “다 살지 않느냐. 다른 사람은 다 사는데 왜 자기는 못 사느냐”라며 “그게 선민의식”이라고 날 세웠다. 또 “저런 말씀을 하시기 전에 내란, 쿠테타에 대해서 진정으로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구치소에 있으면서도 저렇게 큰소리치면 국민이 용서하겠나”라며 “더 고생해야 한다. 보석은 무슨 보석이냐”라고 지적했다.
그는 “쇼를 하고 있다. 재판받아도 사형 아니면 무기이고 1.8평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의 외모와 건강 상태에 대해 “핼쓱해지고, 술 안 자시니까 살이 많이 빠졌더라”, “염색하던 머리를 짧게 깎으니 하얗게 나온다”라면서도 “건강도 굉장히 좋더라. 오히려 살 빠진 것은 좋지 않느냐”라고 언급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주장도 도마에 올랐다. 박 의원은 변호인단이 ‘석방이 되지 않으면 분노한 지지자들이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주장을 두고 “(오히려) 밖에 나오면 진짜 충격적인 무슨 일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구치소에 계시라”고 맞받았다.
또한 ‘국제적으로 유명해 도주 우려가 없다’고 한 데 대해 “말이 되느냐”라며 “유명한 게 좋은 것으로 유명해야지. 쿠데타하고 내란한 사람으로 유명한 게 자랑이냐”라고 반문했다.
박 의원의 발언은 윤 전 대통령의 재판을 단순한 법적 문제를 넘어 정치적 책임과 과거사 청산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향후 법원의 결정과 여론의 반응이 윤 전 대통령의 거취와 정치권의 대응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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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안
박지원 이는 한쪽 눈이 이상하네요.. 뭘 박은 것 같아요.. 한쪽 눈 가지고 열심히 사시네요.. 장애인으로 살기가 만만하지 않으실 텐데.. 그래도 입은 살아있어 말씀은 잘하시네요.. 한쪽 눈에 끼어있는 대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 같네요..ㅎㅎ
들것에 실려 다니던 누구의 모습이 보인다.ㅎㅎ
미친 늙은이~ 니가 말한대로 너두 그대로 당하리라! 아멘
이정균
햇빛 쐐준다고 퍼다준 죄는 처벌안받나? 핵 만들 능력도 생각도 없다던 새빨간 거짓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