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또다시 날을 세웠다. 조 원장이 최근 “2030세대가 극우화됐다”라는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이 대표는 “낡은 정치인의 낡은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4일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젊은 세대를 극우로 몰아가는 주장은 자기 정치적 입지를 지키려는 위험한 선택일 뿐”이라며 “조국 전 장관이 감옥에서 제한된 정보만으로 정치 구도를 읽다 보니 2030세대를 희생양으로 삼게 된 것 아니겠느냐”라고 직격했다.

또 그는 조 원장을 향해 “정치적 생존을 위해 박쥐 같은 태도를 취하고 있다”라고 날을 세웠다. 이 대표의 비판은 단순한 개인 논쟁을 넘어 민주당의 정치 행태 전반으로 이어졌다. 그는 “민주당은 ‘특별’이라는 수단에 집착한다”라며 “특별검사, 특별재판부 모두 헌법이 보장한 법관 독립과 재판의 불편부당성 원칙을 무너뜨리는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수처를 떠올려 보라. 국가적 정의 실현에 기여했는가, 아니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리는 무력한 기관으로 전락했는가”라고 반문했다. 2030세대가 한국 정치 지형에서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가운데 ‘낡은 정치’와 ‘세대 갈등’ 프레임을 둘러싼 공방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댓글1
셔니대디
성상납범이 말이 많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