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보수의 심장부’로 불리는 TK(대구·경북 지역)를 찾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역할 분담론’을 공식화했다. 3일 구미 삼일문고에서 열린 북콘서트에 참석한 조 원장은 ‘대통령 조국’을 언급한 지지자에게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조 원장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한다”라며 강조했다. 또한 그는 “대통령은 안정적 국정 운영과 국민 통합에 전념해야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반면 자신과 조국혁신당의 역할은 다르다고 못 박았다.

조 원장은 “나는 탄핵당한 윤석열 정권의 잔재 세력과 가장 날카롭게 싸울 것”이라며 “대통령이 직접 나서기 어려운 정치적 투쟁은 제 몫”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통령이 통합의 정치에 집중하는 동안 조국혁신당이 강성 지지층을 결집하며 정권을 방어하겠다는 ‘투 트랙’ 전략을 드러낸 것이다.
조 원장은 전국 순회 첫 지역으로 TK를 택한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TK가 특정 정당의 영토라는 통념을 깨고 싶었다”라며 “가장 단단한 곳에서부터 진정한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곳을 먼저 찾았다”라고 말했다.
이는 조국혁신당이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을 아우르는 국정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보수 민심에 직접 호소하며 정권 교체 명분을 확산하려는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




















댓글8
꼴갑을 하누마.
ㅂㅅ이 6갑하네요
잘하고 있습니다
참말로 한심하도다
김정은이 대한민국 사회를 자중지란 시켜 공산화 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데 이시대의 선각자들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