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강제구인 집행이 2번 연속 무산된 것과 관련, “윤석열의 기(氣)에 눌린 듯했다”는 증언이 등장했다. 그가 “내 몸에 손대지 마라”고 외치며 협박을 반복해 교도관들이 쩔쩔맸고, 사실상 손을 쓰지 못했다는 것이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 전 대통령 강제 구인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확인했다며 “교도관들이 쩔쩔맨다 싶을 정도로 윤 전 대통령이 고압적으로 대응했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일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한 특검팀 출석 요구를 거부하고,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불응하겠다, 나갈 수 없다”며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의원은 “실랑이 끝에 잠시 영장 집행이 중단됐는데, 이후에는 속옷 차림으로 이불을 덮고 누운 채 ‘내 몸에 손대지 말라. 법적으로 문제 삼겠다’는 협박을 되풀이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7일 있었던 2차 집행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아예 처음부터 속옷 차림으로 버티며 반말로 협박성 발언을 했다”며 “교도관들조차 ‘대통령까지 하신 분이 왜 이러십니까’라고 말할 정도로 부끄러운 장면이었다”고 밝혔다.

수용자가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한 사례는 서울구치소 역사상 처음이라고 알려졌다. 전 의원은 “구치소 측이 관련해서 별다른 규정이나 물리력 행사 지침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윤석열이 고압적인 태도로 압박하니 교도관들이 기에 눌린 느낌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CCTV 영상 공개 여부를 두고 정치권 논의는 여전히 팽팽한 상황이다. 전 의원은 “민주당 내부와 법제사법위원회 일부 의원들이 공개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며 “국격 손실과 국민 알 권리를 고려해 법사위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격을 감안해 비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댓글6
저것이 대구경북 지도자 나는 한번도 인정 한적없다
저넌걸 남자답지못한 놈 자기부하 구렁텅이에 몰아놓고 혼자살것다고 발버둥 치는 놈 완죤히 유영철 (희대살인마)급이다
아이 진짜 찢재명이 그룹들이 하는짓거리가 짜증난다,어차피 감방안에 있는사람을 무슨 강제구인 한다고 지랄들이야? 감방안에 들어가 접견실에서 조사하면 될거를~
ㅂㅈㄷ3ㄱ
내댓글어디감?
wq
이런 어미뒤진년의 좌빨기사쓰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