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이 담긴 서울구치소 폐쇄회로(CC)TV 영상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영상을 열람한 뒤 “인권침해는 없었다”라고 설명하자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은 오히려 “차라리 국민 앞에 공개하자”라며 역공을 펼쳤다.
신 의원은 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국민들은 특검의 주장을 믿지 않으니 민주당 의원들이 가서 확인했다고 하지만, 저는 그것도 신뢰하기 어렵다”라며 “왜 본인들만 보고 국민에게는 공개하지 않느냐”라고 반문했다.

민주당이 공개를 꺼리는 데 대해서도 “무언가 감추려는 게 있는 것 아니냐”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그는 “민주당 의원들만 보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해석을 내놓는 건 반민주적 행태”라고 비판하며 “변호인 동의 여부가 변수일 수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전면 공개가 맞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본인들은 보고 왜 국민들에겐 안 보여주냐, 이것이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이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회자의 “국민의힘이 법사위를 통해 먼저 공개를 제안할 의향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신 의원은 “검토해보겠다”라고 답하며 당 차원에서 ‘CCTV 공개’ 요구 여부를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댓글3
이춘우
윤석열 변호인 이야기는 의자에서 엉덩방아 찧고 넘어트리고 했다던데 사실인지 국민도 알아야되지 왜않보여주지?
공개 해봐라. 우리도 좀 복게
국민의힘에서 cctv입수해서 보고, 당신들이 국민에게 공개하세요~!!!
국민의힘에서 cctv입수해서 보고, 당신들이 국민에게 공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