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의 징계 권고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면직을 검토하자 국민의힘이 강력히 반발했다. 여당은 이번 조치가 정치적 중립이 아닌 방송 장악 의도라고 규정하며 “임은정 지검장은 왜 놔두느냐”라고 맞받았다.
박성훈 국민의힘 대변인은 30일 논평에서 “좌파 정권에 불편한 목소리를 내는 방송을 차단하기 위해 눈엣가시인 이 위원장을 몰아내려는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 정권이 보기에 정치적 중립 위반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임 지검장은 최근 국회 공청회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안을 언급하며 “정 장관조차도 검찰에 장악돼 있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어 특정 간부들을 ‘검찰개혁 5적’으로 규정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박 대변인은 “이것이야말로 명백한 정치 중립 위반이자 노골적인 정치 행위”라며 “같은 논리와 잣대라면 임 지검장은 이미 파면됐어야 마땅하다”라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또 “심각한 정치 중립 위반 행위에도 불구하고 임 지검장은 멀쩡히 자리를 보전하고 있는데 대체 이진숙 위원장은 무슨 근거로 직위를 해제한다는 말이냐”라며 “내 편에만 관대하고 남의 편은 엄격하게 대하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식 이기적 편애는 반드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 인사 문제가 아니라 ‘방송 독립성’과 ‘검찰 중립성’이라는 두 가지 쟁점을 동시에 드러내며 여야 간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댓글5
니트
임은정 검사장님을 감히 누구하고 비교를 해 국힘도 국힘이지만 어떻게 이진숙 전한길 ..이런사람들을 옹호해 ..국힘도 사람 봐가면서 국민들의 분위기도 좀 봐가면서 해라 . 정말 안타깝다 .보수도 진보도 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지금의 국힘은 좀 해도해도 너무 한듯
니트
진짜 임은정 검사장님은 존경할만한 분 .감히 누구하고 비교를 .... 이진숙 진짜 주벼느이 모든 사람들이 극혐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 국힘도 좀 봐가면서 편을 들어야지 국힘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 잘하는게 뭔지 계엄도 옹호해 정신이 좀 이상한 망상에 사로잡힌 전한길도 옹호해...도대체 어쩌라구 나라 망하게 할거 같은데 ...
acse
이아인
임은정 검사장님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언제나 국민이 함께 하겠읍니다 응원합니다
이아인
국힘당을 해산하라 국민은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