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당 쇄신 의지를 담아 국민을 향한 손 편지 쓰기 행사를 진행했다. 장동혁 당대표와 소속 의원들은 연찬회 자리에서 자필로 국민에게 메시지를 남기며 반성과 각오를 동시에 드러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변하겠다”라며 정책 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29일 열린 연찬회 둘째 날 행사에서 “국민께서 사랑하셨던 유능한 정책정당의 모습을 되찾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국민의힘, 국민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국민의힘으로 거듭나겠다”라며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당, 희망을 주는 정당을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날 의원들을 대표해 단상에서 자신의 편지를 낭독한 최수진 의원(초선·비례)은 깊은 반성의 뜻을 전했다. 그는 “처음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 국민만을 바라보겠다고 맹세했지만, 지금은 약속이 허공의 메아리가 된 느낌”이라며 “정권을 어렵게 되찾고도 허망하게 빼앗겼다”라고 토로했다. 최 의원은 “눈물이 났다. 그 눈물 속에 국민의 분노와 상심이 보였다. 정말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22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당이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혔다고도 지적하며 이재명 정부에 대한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 “탄핵을 둘러싼 프레임으로 내부가 분열했다”라며 “민주주의 전당인 국회에서조차 ‘일당 독재체제’가 마련되고 협치가 사라졌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함께 이 나라를 지켜 달라. 전당대회에서 보여준 당원들의 열정을 잊지 않고 보수정당의 자긍심을 되찾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행복”이라며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쇄신을 통해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기득권을 버리고 국민 전체의 목소리를 듣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댓글13
국민의힘 이미 고인물이라 썩을대로 썩었어. 내란당 이미지는 이미 벗어나기는 힘들고 그냥 국민의힘 물갈이가 시급하다. 개진상 노릇 그만하고 처벌받을 놈들은 처벌받자.빠루 나경원 나대는거 징글징글하다
지이럴하고자빠졌네 염언병 하고있네 쑈하지말고 국민들 우롱하지마라 내란당 빨갱이들아
빨갱이 더듬당해산시켜라~~!
최수진년,정신병자
좀착작 나데라 그래바야 내란당이다 네들은 전쟁을 해밧냐 난전쟁해밧다 사람도죽여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