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외교 문제나 국익과 관련해서는 최소한 다른 목소리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발언했다. 이는 최근 열린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어지는 야당의 비판을 의식한 목소리로 추측된다.
29일 이 대통령은 임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순방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정치권에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는 제6차 전당대회 직후 “평가가 불가능한 정상회담이었다”라며 “잘못된 외교 노선과 편중된 내각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송언석 원내대표 또한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굴욕적 태도를 보였다”라며 “결과적으로 1,500억 달러의 추가 투자 약속까지 내주게 된 굴욕 외교였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여야 협치를 강조하며 “여야 지도부에게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조속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날에도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을 즉시 추진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순방 성과와 국익 확대 방안을 직접 설명하고 초당적 공조를 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 대통령은 또 순방에 동행한 경제계와 언론을 향해 감사를 전했다. 그는 “팀 코리아 정신으로 현지에서 함께해 주신 기업인과 언론인들께 특별히 감사드린다”라며 “외교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국익을 지키려면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순방에서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국익을 강화하고 주변국으로 협력을 넓혀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댓글3
이 피의자 하는말 보소 국정에 다른소리 제일많이했으면서.....
국익을 위해 간게 아니고 트럼프 비유 맞춰주러 간거 밖에 없어요 저자세로 대응했고요 트럼프 자연스레 앉았는데 이 대통령 꽂꽂이 허리 세워 마치 선생님께 훈계 듣는 학생의 자세로 비춰진거로 볼 수 있겠더라구요
이구하나.
좋은 말이긴 헌데 협치 같는 소리하고있네. 야당시절에 협치를 했는가? 易地思之. 나라의 발전과 국민삶을 위하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