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당 지도부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 장병들을 추모했다. 현충탑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는 “평화의 길은 따로 없습니다. 평화가 곧 길입니다.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정 대표는 곧바로 홍범도 장군 묘역으로 이동해 무릎을 꿇고 묘비를 어루만졌다. 그는 “윤석열 정부 때 (홍 장군이) 많은 수모를 겪었다”라며 선양과 추모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채 해병 묘역을 방문해 고개를 숙였다. 채 해병 순직 2주기였던 지난달에도 현장을 찾아 진상 규명을 약속한 바 있다.

연평해전 전사자와 천안함 46용사의 묘역에서도 추모가 이어졌다. 참배를 마친 뒤 정 대표는 “현충원에 올 때마다 우리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으신 애국자들에 대한 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하다”라며 “그 숭고한 정신을 어떻게 이어갈까 하는 소명감 같은 게 하나 생긴다”라고 말했다.
추모의 의미를 거듭 강조하며 그는 “홍 장군, 채 해병, 연평해전과 천안함 희생 장병들이 꿈꾸던 평화로운 한반도를 정착시키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분들의 못다 이룬 꿈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이번 일정을 마친 정 대표는 대전시당으로 이동해 현장 최고위원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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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미군아니면 공산화 되었을 우리나라를 구한 미군을 철수하라고 데모하고 화염병 던지던 놈들이 현충원가서 이중성격들 보이는 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