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방문 직전 중국에 특사단을 파견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외교에서의 전략적 모호함은 미·중 모두로부터 외면받게 될 뿐이라는 걸 모르는 것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25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한미 통상·안보 협상의 핵심은 결국 ‘기승전 대중국’”이라며 “이재명 정권은 방미 직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특사단을 보내 양다리를 걸쳤다”라고 지적했다. 특사단 파견과 관련해 나 의원은 “양다리 외교는 결국 미·중 모두로부터 신뢰를 잃는 자충수”라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한미 협상을 앞두고 북한과 중국의 심기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은 명백한 자초위난”이라며 “국익보다 그들의 기분이 더 중요한가”라고 반문했다. 또 “외교는 국익을 위한 선택이지 모두를 만족시키려는 줄타기가 아니다”라며 현 정부의 외교 기조를 “애매모호한 외교 행보”라고 규정했다.
그는 최근 한일 정상회담을 사례로 들며 “이시바 일본 총리는 북한 비핵화를 목표로 언급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에서 미국으로 향하며 ‘한반도 비핵화’라는 표현을 굳이 사용했다”라며 자유 동맹에 대한 불분명한 태도를 문제 삼았다.
끝으로 그는 “지금이라도 명확히 자유 동맹과 가치 외교로 돌아서야 한다”라며 “그렇지 않으면 외교적 신뢰 상실을 넘어 국가 미래까지 잃을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댓글14
당신들이 할 말은 아니지.... 국힘 보다 못하면 병신이지
이재명이가 트럼프한테 얻어 터지고, 사진핑힌테 뺨따귀를 맞아야 정신이 들거야~, 쎄쎄나 하던데 뭘 알아야 외교란걸 하지~ 씨발~으이그~
나 의원 님 핫팅~^~~~^/~
걸레같은 구팔년
얼토당토 않은 이론 펼치지마라. 나라 망조들게하는 당이 할말이 아니다. 감옥에 있어야 할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