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의 현 상황에 대해 “자생력을 상실했다”라며 정통 보수주의를 지향하는 새로운 정당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국힘을 해체하고 일부 사람들과 새로운 사람들이 뭉쳐야 한다”라며 보수 재편론에 불을 지폈다.
홍 전 시장은 23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을 통해 “국민의힘이 윤어게인 경향을 보일수록 민심과 멀어지고 새로운 보수정당을 원하는 여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칼집에서 칼도 안 뽑았는데 벌써 국민의힘 여기저기서 곡소리 나고 있다”라는 질문에는 “이재명 정권은 본격적인 칼춤을 아직 시작도 안 했다”라고 답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는 내란특검과 김건희 특검 등 특검 정국이 본격화할 경우, 국민의힘 내 친윤계 구주류가 몰락할 수밖에 없고 당의 존립 자체도 흔들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수사 대상이 되는 주요 인사들이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덧붙였다.
한 지지자가 “국민의힘을 해산하지 않으면 좌파만 좋은 일 시키는 것 아니냐?”라고 묻자 홍 전 시장은 “이미 자생력을 상실한 정당”이라며 “정통 보수의 새로운 중심이 될 정당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당 창당 가능성과 관련해 “새로운 사람들이 함께 모여야 한다”라며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여권이 추석 전까지 검찰 해체를 추진 중인 상황에 대해서는 “검찰 해체는 자업자득”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정치 검사들이 저지른 업보가 검찰청 해체라는 벌로 돌아온 것”이라고 비판했다.




















댓글12
권윤수
앞으로 정치 안한다더니~~~ 홍준표 역시 입만열면 뻥인가? 정치하는놈들 다 이런것인가? 이러니 이 나라가 불안정하고 국민들이 안정되지 않는것을 모르는가?
개자석
준표야! 처 늙어가면서 뭔 삽질을 그리 해대냐? ㅉㅉ 안쪽팔리냐? 넌 돈이 없고 못사는 상황이라면 폐지나 패트병 주워서 고물상에다 팔고 술한잔 먹고 또 헛소리 해대는 노망난 늙은이에 불과하다! 제발 꿈 좀 깨라 ... ㅉㅉㅉ
사람은 미울망정 현 정세에서는 딱 옳은 얘기
그만 나오면 좋겠다 참 비겁하네
그만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