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수사 대상을 여사 모친 최은순 씨의 측근 김충식 씨까지 넓혔다. 공흥지구 개발은 김 여사 일가 회사 ESI&D가 2011~2016년 양평군 공흥리 일대 2만 2,000㎡ 부지에 아파트 350세대를 건설한 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사업 기한이 이미 만료됐는데도 양평군이 뒤늦게 연장을 승인했고 798억 원의 분양 실적을 올리고도 개발부담금은 내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졌다.
2016년 7월 공흥지구 개발이 완료된 이후 양평군은 해당 업체에 17억 원대의 개발부담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 씨가 토사 운반비 관련 자료를 조작해 제출했고, 이로 인해 개발비가 과도하게 산정되면서 부담금은 결국 ‘0원’으로 정정됐다. 이에 양평군과의 유착 의혹까지 불거졌다.

특검은 22일 최 씨와 장기간 교류해 온 사업가 김충식 씨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주거지와 개인 창고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전했다. 김 씨의 구체적 혐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핵심은 공흥지구 개발 과정에서의 각종 특혜 의혹으로 파악된다.
김 여사 일가가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의원으로부터 인허가 지연 승인, 개발부담금 면제 등 편의를 받아 100억 원이 넘는 이득을 챙겼다는 게 수사의 초점이다. 특검은 지난달에도 김선교 의원과 최 씨, 그리고 그의 오빠 김진우 씨의 거주지와 업무 공간을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댓글2
김충식이 최은순이가 검사들 이용해서 이권에맛들이고 모탤영업하다가 요양원으로 사기를 확대하고 정대택이등과의 이권에 기흘쓰고참해왔지..악랄한자들
나라를 말아 처 묵은 윤석열과 마누라 집구석 엄정수사로 모든 비리를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