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7박 8일째 철야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20일 현장을 찾아 지지를 보냈다.
이날 오후 설 여사는 당사를 깜짝 방문해 남편 곁에 앉아 ‘위헌·위법 압수수색, 야당 말살 중단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농성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되며 부부가 정치적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는 모양새가 연출됐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입술에 묻은 먼지를 떼어주는 장면이나, 안경 착용을 두고 웃음 섞인 실랑이가 오가기도 했다. 설 여사는 안경이 외모를 강조한다고 지적했고, 김 후보는 웃으며 가볍게 받아넘겼다.

김 후보는 최근 특검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강하게 반발하며, 당사 1층에서 연일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검은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 수사와 관련해 당원 명부 확보 등을 목적으로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국민의힘 측의 반발로 집행이 중단된 상태다.
설 여사는 당일 현장 방문 외에도 전국을 돌며 배우자의 선거 활동을 측면에서 지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에서도 ‘부부 동반 정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 후보는 전날 열린 대표 후보 TV토론에서 ‘당 대표 당선’과 ‘설난영과 결혼’ 중 하나를 고르라는 질문에 후자를 택했다. 그는 “아내를 만난 것이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다”라고 말했다.




















댓글5
신핵
당원과 자신 보다는 "국민의,국민에 의한,국민을 위한 정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 같이 진정한 사람이 아쉬운 오늘날 이네. 본인의 희망 사양인 대통령이 목표인 정치인들 왜 그런지 ...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중에 임기내 임기후 진정한 국민들에게 존경 받는 대통령이 왜 없을까 ~~~
김문수에게드릴말
김문수 너무나 정치 못합니다 앞으로는 어리고 정신바짝 차릴 분들이 해야합니다
미소띈
찬탄파와 더불어공산당 2중대인 내부 간자들을 끌어안고 가겠다는 꿈은 버리세요! 그런 되지않을 개꿈 때문에 내부의 적들이 50%에 이르게 되었고 당을 혼돈에 빠뜨리는 것이요! ys의 찌끄러기들 김무성-유승민등과 문죄인의 간자들 이준석-한동훈을 내치고 강력한 보수우파로 거듭나세요!
김문수에게드릴말
너무 편한길만 찾아다니지 마세요 보기흉해요 석열이 한테는 말도 못하고 가만이 자바져있더니 보기싫다 ㅅ 굼
전원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능력 없는 평범한 촌부에 지나지 않지만 건국절 논란을 떠나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이승만-윤보선-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이재명 으로 오면서 윤보선, 최규하 두분 및 현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분들이 나름 열심히 하였다고는 하나 결과를 보면 참담한 심정이 든다. 위정자여 국민, 진정 백성을 아우르는 위정자들이 나오길 기대한다. 국힘 국개들이여, 여당이 독주하면 모두 머리 깍고 마음을 합쳐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