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당권주자 마지막 TV토론회에서 안철수 후보가 화제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를 언급하며 김문수 후보에게 날선 질문을 던졌다.
‘케데헌’은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미국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공동 연출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과 싸우는 독특한 세계관을 담았다. 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이후 글로벌 팬덤의 호응을 얻으며, OST ‘골든’은 미국 빌보드 핫100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열린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안 후보는 “너무 무거운 얘기만 오간 것 같아 가벼운 질문을 드린다”라며 “케데헌 들어보셨습니까?”라고 물었다. 김 후보가 “잘 모르겠다”라며 “말씀해 보시죠”라는 반응을 보이자 안 후보는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K콘텐츠 대표작으로, 빌보드 1위까지 오른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선(善)을 상징하는 걸그룹이 악(惡)으로 표현된 남성그룹과 싸우는 내용이다. 글로벌 히트를 기록 중인데 제1 야당 대표라면 시대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앞으로 안 후보가 그런 콘텐츠를 많이 소개해 주고 함께 보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안 후보는 “스스로도 문화 흐름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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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리들 끼리끼리 잘 놀고 계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