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를 골자로 하는 검찰개혁과 관련해 “땜질 식으로 여러 번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한 번 하면 제대로 해야 한다”라며 속도보다 완성도를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 76일째인 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직접 ‘숙명적 과제’인 검찰개혁의 방향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 비서실장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중하고, 꼼꼼하게,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공론화 과정을 강조한 데에 대해서도 “검찰개혁은 정치 검찰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대통령의 과제다. 대통령께서도 정확하고 확실한 개혁을 주문하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론화 작업은 국회에서 만들어질 것이라 본다. 국회가 국민과의 공론화를 끌어내는 공간”이라며 “김 총리도 그 취지로 국회와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사·기소 분리 등 핵심 문제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정교한 시행을 위해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라며 속도 조절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댓글5
발도르
국민모두일어나서이재명 재판재개를외쳐야합니다
미친인간 이씨 수사부터받으라고 해라 비서실장이 머 나설때가 주제좀 알고살아라 제발 이씨 조사부터가 먼저다
켄초사
검찰총장이 대통령까지 했으니 오죽 그러겠소
검찰총장이 대통령까지 했으니 오죽 그러겠소
이재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