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윤석열 알 박기를 제거해 공공기관을 정상화하겠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제2의 김형석(독립기념관장)이 등장하지 못하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라며 공공기관 인사 제도를 손보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하고 불공정한 인사들은 국정 발목을 잡고 국민의 삶을 해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 이후, 심지어 대통령직 파면 이후에도 낙하산 알 박기를 멈추지 않았다”라며 “공공기관장만 45명을 임명했고 그중 23명은 파면 이후였다. 이는 양심 불량이자 세금 도둑”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공공기관 운영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원내대표는 “법안 핵심은 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켜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알 박기를 원천 봉쇄하겠다”라며 법안 통과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근 논란이 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발언도 개정 추진 배경으로 꼽힌다. 김 관장은 지난 15일 “광복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민주당은 이 사안을 계기로 독립기념관법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민주당 이정문 의원 등 13명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관장이 정관 위배나 운영 저해 행위를 하면 국가보훈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해임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 원내대표는 “국가보훈부도 법안 취지에 동의하고 있다”라며 “제2의 김형석이 나오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여당이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면서 공공기관 인사 제도 개편 논의가 정기국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댓글3
조아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고! 지덜이 한 짓 거리가 며칠이 지났다고 저 지날인지. 역시나 내로남불! 전현희한테 언제까지 저런 짓거리 했냐고 몰어보고 야기 혀! 오래전이라 기억이 아란다고는 하지 않겠지 오래 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고! 지덜이 한 짓 거리가 며칠이 지났다고 저 지날인지. 역시나 내로남불! 전현희한테 언제까지 저런 짓거리 했냐고 몰어보고 야기 혀! 오래전이라 기억이 아란다고는 하지 않겠지 오래 저
김상우
전현희를 참고하면 그런 소리를 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