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1일 공식 발행될 예정인 이재명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가 18일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해진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임 100일째인 오는 9월 11일 기념우표를 내놓는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준비된 물량은 전지 22만 장, 낱장으로는 328만 장에 달한다. 또 소형 시트 45만 장, 기념 우표첩 5만 부도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우표와 소형 시트가 430원, 우표첩은 2만 7,000원으로 책정됐다.
초일봉투에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라는 메시지가 새겨졌다. 우정사업본부는 “대통령이 국민주권 정부의 일꾼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기념 우표첩에는 소형 시트와 전지, 초일봉투 외에도 ‘나만의 우표’가 포함돼 있어 대통령의 여러 모습과 국민과의 소통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인터넷 우체국에서 진행됐다. 기념 우표첩은 2만 부 한정 수량이며 1인 1부만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물량은 오후 2시경 모두 소진돼 접수를 마쳤다.
일반 판매는 다음달 11일부터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 취임 50일을 맞아 스마트폰·스마트워치용 ‘디지털 굿즈’ 총 14종을 공식 공개하고 국민에게 배포한 바 있다. 해당 굿즈는 대통령 SNS 채널에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을 계기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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