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장동혁 의원이 13일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사태를 두고 “검은 두 얼굴”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입장문에서 “정치 보복을 하지 않겠다던 이재명의 ‘검은 두 얼굴’이 드러났다”라며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것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처음 있는 일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있어서도 안 될 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후보는 “구치소에 있는 전직 대통령을 패대기치듯 인권을 유린하는 것도 모자라, 김 여사까지 구속하며 노골적으로 정치 보복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례를 거론하며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도 ‘배우자가 수감 중’이라는 이유로 법정구속하지 않았다”라며“특검을 망나니 칼춤 추듯 이용해 전직 대통령 부부를 동시에 구속하면서 국민 분노가 가시지 않은 조국 부부는 사면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쉽게 얻은 권력을 주체하지 못하고 광란의 권력 파티를 벌이고 있다”라고 날을 세웠다. 장 후보는 발언 말미에 “역사는 늘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되풀이된다. 명심하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은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을 결정했다. 이미 지난달 10일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부인 김 여사까지 구속되며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수감되는 기록이 세워졌다.




















댓글150
(위조의수괴 조국) (위조의선구자~정경심) (위조의수혜자~조민)
~~모두~~~~씨꺼
조국이 죄도. 아닌데도 부부 옥살이는? 야들은 나오는되로 씨부리는. 견자식에 불과해.
죄지었으면 부부 아니라 온 가족이라도 벌 받는게 당연지사이거늘 대통령이라 부부는 안된다는것이 상식에 맞는 것인가? 어느시대 어느나라 사람들의 논리인지
이제명 정부 응원합니다. 정신차리세요 국민의 힘. 윤과 이의 악행이 드러나도 감싸기에 바쁜 최악의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