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공세가 거세던 지난해 말 ‘알리도 단숨에 제압했다’라는 반응까지 나온 건 국내 유통 기업 아성다이소였다. 다이소는 2023년 말 통합 온라인몰을 출범한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이른바 ‘C커머스’(중국 전자상거래)의 확장을 견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다이소몰의 월간활성이용자 수는 약 32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는 각각 13.8%, 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 결제 추정액은 5월 기준 처음으로 2,000억 원을 넘었고, 7월에는 2,1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이소는 통합 쇼핑몰 출범과 함께 기존 ‘샵다이소’와 ‘다이소몰’을 하나로 합쳐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다수의 입점 판매자 방식 대신 본사 직매입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바꿨다. 3만 원 이상 무료배송, 매장 픽업, 오늘 배송, 휴일도착 등 배송 선택지를 확대하면서 물류 접근성도 강화했다.
이 같은 서비스 확장은 장기 투자한 자체 물류센터 인프라가 배경이 됐다. 다이소는 2012년 경기 용인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2015년 부산, 2023년 세종으로 이어지는 대형 거점을 구축했다. 특히 세종 물류센터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온라인 전용 시설 일부를 갖출 예정이다.




















댓글1
배은경.
다이소가 토종? 다이소는 일본의 경제적 재 침략 입니다. 이미 우리의 식탁에 말고기가 등장한다는 것은 ㅡ 일본, 이미 제2의 한국 식민지 화에 속도가 붙었다는 뜻입니다. 항몽 40년 당시, 몽고는 제주도와 일본에서 군마 용 말을 키웠고. 한국인은 제주도에서 죽은 말은 아들처럼, 가족처럼, 장례 치뤄 주었지만, 일본인들은 먹어 치웠습니다. 이미 일본인들이 토종 보리밥집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영국인들은 장미만 키우며 9첩 반상을 팝니다 지금 한국의 상황은 100년 전과 똑같습니다. 반도국가의 지정학적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