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시도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계엄 시도가 성공했다면 민주주의는 물론 자신과 이재명 대통령의 생명까지 위협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철저한 처벌을 촉구했다.
8일 정 대표는 광주 북구에 있는 5·18민주묘지에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12월 비상계엄을 철저하게 처벌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참극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의 비상계엄과 지난해 12월 발생한 계엄 시도가 모두 헌법과 민주주의를 짓밟은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광주에서 벌어진 비극과 작년 12월 총을 들고 온 계엄군의 헌법 유린을 어제 일처럼 기억해 달라”라며 “광주 영령들의 뜻대로 법에 따라 내란 세력을 척결하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어제의 죄를 벌하지 않았기에 미래의 범죄에 용기를 준 것 아니냐”라며 “만약 윤석열의 비상계엄이 성공했다면 이재명과 정청래도 불귀의 객이 돼 혼령만 남았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계엄 시도가 이를 저지하려던 국회의원들의 신변까지 위협하는 중대 사안이었다는 점을 부각한 것이다.
정 대표는 “노상원 수첩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려 했는지 (기억해야 한다)”라며 “12·3 비상계엄 내란 책임자들을 단죄하지 못한다면 또다시 윤석열과 같은 참혹한 독재가 나타날 수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아울러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장이 해제 의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지금의 헌법 덕분”이라며 “광주 영령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그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댓글2
정대표당신은사리판단도 못하는사람 인간이 인간다운 판단모싸는사람 정치에서 나가길바람 국민을 죽이는 사람정신 나간사람 진실을꼭 알아야함 진실모르는 사라은 전과자가 나 다르없음
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