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체포영장 집행 거부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공개적으로 윤 전 대통령의 태도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국가를 대표했던 분이라면 최소한의 품위는 지켜야 한다”라며 “지금이라도 나와 수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우 의장은 7일 내란 혐의에 관한 수사 차 조은석 특검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7시간 30분 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를 마친 후 우 의장은 취재진 앞에서 “특검이 궁금해한 점에 대해 사실대로 성실히 설명했다”라며 “저의 진술이 역사의 정의를 세우고 진실 규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같은 날 벌어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특검 간의 영장 집행 충돌 상황에 대해 “참 부끄러운 일”이라고 표현하며 “진실은 체포를 거부한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언젠가 반드시 드러나게 돼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우 의장은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안이 통과될 때까지 약 2시간 35분 동안 국회를 관리한 바 있다. 특검은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조직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우 의장을 조사했다.




















댓글4
이
난 위선과 잔인의 이제명같은 사악한인간 패거리의 부패와 공포정치하에선 죽어도 살기싫다
모ㅈㄹ
졸라 두둘겨 패서라도 끌어내라....!!! 이런 쓰레기가 세상에 둘도없를겨
변명할 기회인데 박차네 하여간 ㅁ ㅊ 한 인간일쎄 서울대 망신 의 대표적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