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건강 이상 주장에 대해 법무부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김건희 특검팀이 집행한 체포영장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통증을 호소했지만, 진료 결과 건강상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이다.
법무부는 7일 오후 보도 자료를 통해 “서울구치소는 지난 6일 특검 측의 체포영장 집행에 적극 협조했다”라며 “윤 전 대통령에게 특검 출석을 설득했지만, 거부 의사를 밝혀 강제 인치를 포함한 집행 절차가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거부로 특검 측이 물리력을 동반한 강제 인치를 지휘했고, 구치소 측은 부상 발생 우려로 집행 중단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집행하기 위해 경기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를 방문했다. 영장 집행 시도는 약 1시간 15분 만에 종료됐다. 윤 전 대통령이 강제 인치 과정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법무부는 “윤 전 대통령은 집행 종료 이후 변호인 접견 중 어깨 통증 등 부상을 주장했고, 이에 따라 의료과 진료를 실시했다”라며 “건강상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로 최근 제기된 윤 전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은 일축된 셈이다. 일부 언론과 관계자들이 윤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이유로 체포영장 집행 중단의 정당성을 주장했지만, 법무부가 이를 사실상 부인한 것이다. 김건희 특검팀은 앞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3
검진을 했을때 암으로 밝혀진후에나 안아픈거냐? 이 무슨 개소리?
정말 치사한 무식이다. 모든 생각이 자기만행각하는 망상 우식이
우리들 모든 선한 국민들은 이재명이가 멀쩡하게 들어가서 구속대기중에 있다가 나올때 휠체어를 타고 나온걸 기억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