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에 대한 특별사면을 촉구하며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켰다. 조 대표는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도 사면됐는데, 왜 최서원만 남았느냐”라며 “이제는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기억을 정리할 때”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을 포함해 국정농단 관련자 대부분이 사면·복권됐지만, 유일하게 최서원 씨만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다”라며 “법리적·인도적으로도 사면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도 직접 사면을 건의했다고 밝히며 최 씨가 홀로 사법처벌을 감내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번 발언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앞두고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 대표의 발언은 특히 보수 진영 내부에서조차도 사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조 대표는 최근 불거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의 ‘사면 대상자 명단 전달’ 논란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텔레그램을 통해 특정 인사를 사면 대상자로 전달한 점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조국 사면을 반대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반대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조 대표는 “이번 사면 논의에서 ‘조국 사면론’이 정치적으로 주목받은 건 국민의힘이 스스로 판을 깔아준 셈”이라면서도, “조국 전 장관의 복역 기간이 너무 짧아 아직은 사면이 이르다”는 부정적 입장을 덧붙였다.




















댓글1
김대현
창녀보다 못한 조갑제는 입 닫고 염라대왕 면회준비하라. 똥개보다 못한놈. 비열한놈. 본인의 정체성을 헌신짝처럼 버린 놈!! 앞으로 그입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