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올해 여름 휴가지로 전남 신안군의 흑산도를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통령은 물론 역대 국왕까지 포함해 국토 최서남단인 흑산도에서 휴가를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 오마이뉴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지난 7월 27일 오후 전남 목포에서 배를 타고 흑산도로 입도했다. 이는 지난해 신안 본섬에서 휴식을 취한 데 이어 두 번째 전남 여름휴가다.

이번 휴가는 문 전 대통령의 신앙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가톨릭 신자인 문 전 대통령은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의 추천을 받아 흑산도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흑산도는 1801년 신유박해 당시 정약전이 유배된 곳으로, 한국 천주교 전파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유서 깊은 섬이다.
문 전 대통령은 흑산성당과 정약전의 사촌서당 유적지 등을 둘러보며 유배문화 탐방을 즐겼다. 흑산도 인근의 홍도와 영산도도 함께 방문해 자연 생태와 지역 문화를 체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전 대통령은 대통령 퇴임 후에도 조용한 휴식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에 지역 주민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선 반가움과 응원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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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말아야 했던 놈 최악의 통 이런 놈이 남조선을 말라 먹어 지금의 고통이 생긴 것이다 김정은돼지 하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