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 선언 이후 내란 혐의 공범으로 특검 수사 대상에 오르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1일 SNS를 통해 “신중하기로 소문난 한 전 총리가 왜 그런 무모한 선택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윤핵관들이 ‘윤어게인’을 기획하며 한덕수 총리를 대선 카드로 띄우려 했을 때 나는 이미 공개적으로 ‘자중하라’고 경고했다”라며 “50년 관료 인생이 허망하게 끝날 수 있다”라고 충고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 말을 듣지 않고 허욕에 들떠 (한 전 총리가) 일부 보수 언론과 윤핵관들의 음모에 가담했다가 지금 내란죄 공범으로 특검 수사를 받는 치욕을 당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홍 전 시장은 한덕수 전 총리를 향해 “원래 그런 분이 아니었다. 그런 신중한 인물이 왜 허망한 유혹에 빠졌는지, 지금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라며 배후나 압력 등 말 못 할 사연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던졌다.




















댓글1
나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네요. 홍 준표 의원이나 당신 관리나 잘 했으면 합니다. 남의 들보 이야기 마시고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 관리나 잘 하셨으면 ...어린아이도 아니고 정치하는 행동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