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최근 담화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동일 선상에 두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낸 데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전략적 의도가 담긴 발언으로 해석했다.
3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정 전 장관은 김 부부장이 APEC 회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전임자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고 “헛된 망상”, “꿈 깨라”고 발언한 배경에 대해 “혹시라도 거기에 (북한을) 끌어들여서 북미 정상 간 재회 가능성에 대한 주변 기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북한의 협상 몸값을 높이려는 의도”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했다는 발언과 미 국무부의 비핵화 기조가 충돌하는 상황 역시 지적됐다. 정 전 장관은 “트럼프는 북을 핵보유국으로 말했지만, 미국 내 기성 안보 관료들은 여전히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주장하고 있다”라며 “북한으로선 신뢰할 수 없는 미국이라는 인식을 굳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북한이 과거 우크라이나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핵을 포기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당하는 것을 본 북한은 절대로 핵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이 협상에 나서기 위해선 소위 핵 통제 시스템에 대한 단계적 로드맵과 확실한 비전 제시가 필요하다”라고 진단했다.




















댓글7
북한저것들평생저렇게살다죽을것.그렇게살다죽으려고관섭할필요없으므니다변하지안는족벌체제.
3대째 저러는 건 뭐임
3대째 저러고 있누 ㅋㅋㅋ
북쪽 거지들(돼지 정은이네)의 헛소리가 죄맹이 뒷목을 잡네
삶은 혓바닥이겠네 수령님